사랑의복지재단 창립 20주년 감사예배

지난 3일 사랑의교회 아트홀에서 열려 "20년 이끄신 하나님께 감사" 이인창 기자l승인2016.12.13l수정2016.12.13 09:59l136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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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복지재단은 지난 3일 창립 20주년을 맞아 감사예배를 드렸다.

지역사회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랑의교회가 설립한 사랑의복지재단이 20주년을 맞아 지난 3일 사랑아트홀에서 감사예배를 드렸다.

사회복지법인 사랑의복지재단은 1996년 12월 12일 설립된 이래 장애인 사역를 비롯한 분야별 사회복지 사역을 전문적으로 수행해 왔으며, 사랑의복지관 외 10여개 기관을 맡아 섬김 사역을 펼쳐가고 있다.

이날 감사예배에는 복지재단을 후원하고 있는 성도들과 재단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려졌으며,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물 떠온 하인의 섬김’을 주제로 설교를 전했다.

오정현 목사는 “예수님은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첫 기적을 보여주시면서 사람을 움직이는 영원의 동기에 대해 설명해 주셨다”면서 “당시 하인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써 영원의 동기와 열매를 체험할 수 있었다. 사랑의복지재단을 위해 헌신해온 모두가 영원의 동기를 발견하고 사역을 이뤄가자”고 동기부여했다.

축사를 전한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20년 동안 이웃사랑을 실천해 준 사랑의교회와 사랑의복지재단에 대해 45만 서초구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면서, “독거노인과 소외계층, 불우청소년과 어린이 등 소외이웃들이 큰 위로를 받았고 서초구의 환경이 매우 개선되었음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자원봉사자 김성은, 엄미경, 이미춘, 사랑의가족봉사단, 화요요리봉사단에게 ‘자원봉사상’을, 손주호•이시원 부부와 박소정, 아주복지재단에게 ‘후원자상’을, 사랑의일터 봉사자 주현규‘특별상’을 시상하고 격려했다. 

이인창 기자  tackle21@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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