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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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위하여
  • 한태수 목사
  • 승인 2016.11.22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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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수 목사 / 은평성결교회

세상 모든 일에는 그에 맞는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때를 따라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은혜가 있습니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몸에 맞는 옷과 몸에 좋은 제철음식을 주십니다. 사람이 스스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고 자신만만해도 살다보면 자신의 한계를 깨닫게 되는 게 인생입니다. 다른 이들의 도움을 받을 때도 많이 있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때에 맞게 돕는 은혜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에게는 때에 따라 은혜로 힘입어 사는 것이 축복입니다. 여러분은 때에 맞는 하나님의 돕는 은혜를 받기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예수님을 믿는 도리를 굳게 잡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히4:16).”

굳게 잡으라는 말씀은 소중한 것을 쥐었을 때 힘을 강하게 주며 꽉 잡는 행위를 말합니다. 성도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예수님을 믿는 믿음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바람 잘 날이 없습니다. 굳건히 섰다고 생각하는 찰나에 마음을 미혹하게 하는 것들이 들어옵니다. 혼잡케 하는 소식들이 들어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매일 흔드는 세상 속에서 믿는 도리를 굳게 잡고 있지 않으면 쉽게 떨어집니다. 어떤 바람, 어떤 환경 속에서도 믿는 도리를 굳게 잡으면 때에 맞는 돕는 은혜를 얻게 됩니다.

우리가 믿는 예수님은 누구십니까?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히4:15).” 예수님은 이 땅에 육체의 옷을 입고 고난과 고통을 우리와 똑같이 겪으셨습니다. 이미 인생의 희로애락을 알고 계십니다. 기쁨, 슬픔, 분노 등 사람으로 태어나서 겪는 감정도 알고계십니다. 나도 모르는 나를 알고 계시고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 주시는 분입니다. 그분은 우리의 유일한 구원자이십니다.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나 개인적으로 분명히 알고 경험하면 때에 맞게 돕는 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하여야 때에 맞는 돕는 은혜를 얻을 수 있나요?
하나님은 우리를 도와주시기 원하시지만 원칙이 있습니다. 그것은 열정을 가지고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는 것입니다. 모든 형식과 겉치레를 버리고 전심으로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에는 모든 것의 모든 것이 되시는 예수님이 계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보좌 앞에 나갈 수 있습니다. 이것 또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서 도움을 요청하며 기도하면  때에 맞게 도와주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우리에게는 때에 맞는 돕는 은혜가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 교회적으로, 사회적으로 하나님이 돕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지 않으면 참으로 곤란한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하나님의 돕는 은혜를 경험하려면 그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는 길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보좌 앞에 나아와 간절하게 기도하기를 기다리십니다. 기도의 자리에 나아와 열정을 가지고 전심으로 기도함으로 때를 따라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시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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