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신앙 회복으로 다음세대 바로 세울 것”

한국창조과학회 7대 신임회장 한윤봉 교수 선출 정하라 기자l승인2016.11.08l수정2016.11.08 13:33l136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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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창조과학회 제7대 신임회장 한윤봉 교수

한국창조과학회는 지난 5일 원천교회에서 ‘2016년 정기총회’를 열고 제7대 신임 회장으로 한윤봉 교수(전북대학교 화학공학부·사진)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한윤봉 신임 회장은 창조과학자로 오랜 기간 헌신해 왔으며, 2009년부터 창조신앙 회복을 통해 다음 세대를 세우는 ‘청소년과 어린이 창조과학 비전캠프’를 주도적으로 섬기고 있다. 2011년부터는 한국창조과학회 부회장으로 섬겼다.

한윤봉 신임 회장은 “성경적 창조신앙이 그 어느 때보다도 도전을 받고 있는 때에 한국창조과학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성경적 창조신앙의 회복은 하나님께 나아가는 통로다. 이 시대에 무너져 가고 있는 성벽인 창조신앙을 회복하고, 이를 통해 다음 세대들을 바로 세워 나가는 데 쓰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윤봉 신임 회장은 과학자로서 탁월한 업적을 인정받아 2011년 7월에 교육과학부가 수여하는 ‘이달의 과학기술자상’을 수상했고, 현재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BK21 플러스 ‘미래에너지소재소자사업단’ 단장으로서 미래에너지 분야를 이끌어 갈 창의적인 전문인력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한국창조과학회는 “한윤봉 신임회장이 탁월한 리더십과 과학적 전문성, 그리고 신실한 영성의 결합으로 시대에 맡겨진 창조과학회 역할을 잘 수행하여 창조신앙 회복과 한국창조과학회의 발전을 이루어 나갈 것”이라는 기대를 전했다.

한편 신임회장의 임기는 2017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로 2년간 섬기게 된다. 취임 예배는 오는 2017년 1월 6일 개최할 예정이다.

이은일 창조과학회 현 회장은 “리더십 인선을 통해 본회가 교계의 필요를 채우며 창조신앙 회복의 중심적 역할을 담당하며, 진화론과 자유주의 신학으로부터 한국교회를 지키는 첨병의 역할을 감당해 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정하라 기자  jhara@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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