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예대 사회복지학부 총동문회장 신태근 씨 국민훈장 목련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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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예대 사회복지학부 총동문회장 신태근 씨 국민훈장 목련장 수여
  • 이현주 기자
  • 승인 2016.07.2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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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로 인정
▲ 백석예술대 사회복지학부 신태근 총동문회장이 대통령으로부터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여했다.

백석예술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총동문회 신태근 총동문회장이 지난 14일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여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서울관악구지회 회장이기도 한 신태근 총동문회장은 지난 14일 열린 통일선봉대 출범식에서 국가와 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을 수여했으며, 지난 30년간 지역을 위해 앞장서 봉사한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국민훈장은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사회, 교육, 학술분야에 공을 세워 국민의 복지향상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1951년 12월 처음 시행됐다. 

신태근 회장은 사회복지학부 바자회 및 해외문화체험연수 등 다양한 학부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큰 도움을 준 바 있다. 사회복지학부에서는 동문 선배의 폭넓은 활동과 봉사정신이 후배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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