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복음화운동본부(총재:신현균목사, 총본부장:윤호균목사)가 운영하는 한국기독교부흥사연수원 제28기 2학기가 지난 15일 개강예배와 세미나를 시작으로 시작됐다.
부흥사연수원은 11월 24일 종강예배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성민교회에서 열리며, 신현균목사를 비롯해 피종진 윤호균 엄신형 이정애 김진환 신영준 김기대 강문호이귀형 뎃츠카목사 등이 강사로 나서 부흥신학과 부흥설교, 부흥사와 은사론, 성막과 복음, 부흥사와 성경암송 21C목회리더십 등 부흥사들의 자질향상을 위한 실제적인 내용들이 강의된다.
이날 개강예배는 윤호균목사의 사회로 김명숙목사의 기도에 이어 신현균목사의 설교가 있었으며, 윤호균목사가 ‘부흥사의 자세’란 제목으로 세미나를 인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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