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노회 중국 수련회 및 설립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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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노회 중국 수련회 및 설립예배
  • 이석훈 기자
  • 승인 2016.05.24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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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19일 수련회, 21일 행복한교회 설립

▲ 서울남노회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중국으로 수련회를 다녀왔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서울남노회(노회장:이복연 목사)는 봄수련회를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중국(북경, 자금성, 만리장성)에서 실시하고 돌아왔다.

용경협에서 드려진 예배는 서기 문윤기 목사의 사회로 부노회장 백낙천 목사의 기도, 회의록서기 권상일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노회장 이복연 목사가 설교했으며, 직전노회장 김민태 목사의 축도가 있었다.

이복연 노회장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자’는 설교를 전하면서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고 나가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이루어진다”고 전했다.

▲ 서울남노회는 지난 21일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에 행복한교회 설립예배를 드렸다.

한편 서울남노회는 지난 21일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에 행복한교회(이은주 목사) 설립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문윤기 목사의 사회로 백낙천 목사의 기도와 권상일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이복연 노회장의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란 제목의 설교와 육광철 목사의 권면, 유태화 교수의 축사, 이제국 목사의 봉헌기도, 김민태 목사의 축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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