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형 교회를 위한 ‘목회핵심전략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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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형 교회를 위한 ‘목회핵심전략세미나’
  • 공종은 기자
  • 승인 2016.05.10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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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준21, 7/25~27 필그림하우스

개척 교회, 미자립 교회들을 위한 목회전략세미나가 마련됐다.

한국교회의 미래를 준비하는 한미준21(대표:정성진 목사)이 ‘미래를 창조하는 강소형 교회’를 주제로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필그림하우스에서 ‘한미준21 세미나’를 개최한다.

포스트모더니즘의 시대에 저성장 극복을 위한 목회 핵심전략을 제시하게 될 이번 세미나에서는, 교회 맞춤형 일터신학도 함께 전수하게 되며, 소셜미디어 시대와 현대 목회 패러다임 전환의 실례들이 제시된다.

또한 맨땅 개척 성공사례와 떠나는 교회 청년들에 대한 대안 제시, 노인복지와 장애 및 청소년 쉼터 등 복지기관 설립부터 운영까지에 대한 모든 과정들도 상담 받을 수 있다.

세미나 기간 동안에는 ‘다음 세대가 위태롭다’(김형민 목사), ‘하. 품. 인 – 예언자와 같은 목회자’(이동규 목사), ‘뿌리, 어디서 내릴 것인가’(박재필 목사), ‘청년부 2년 만에 2배 성장의 핵심키 3가지’(김영한 목사), ‘소셜미디어와 현대 목회 적용’(조정민 목사), ‘목회자여, 준비하라. 일터신학이 희망이다’(김윤희 대표), ‘마음이 없으면 핑계만 보이고, 마음이 있으면 길이 보인다’(안호성 목사), ‘황무지에서도 개척 성장의 꽃은 핀다’(황유석 목사) 등의 강의가 이어진다.

세미나 참석은 한미준21 홈페이지(www.mhan21.org)에서 할 수 있으며, 강사진 도서를 선물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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