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으로 준비하는 설교, 그리고 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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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으로 준비하는 설교, 그리고 목회
  • 공종은 기자
  • 승인 2016.03.28 16: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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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물결아카데미, 4월 18일부터 6주 매주 월요일 강의

맥북 사용 목회자들을 위한 맞춤형 강의

맥북(매킨토시노트북)이 있다. 맥북을 능숙하게 사용한다. 맥북은 있지만 아직은 서툴다. 앞으로 맥북을 구입해서 사용할 계획이 있다. 이런 목회자라면 관심을 가져야 할 아카데미 과정이 마련됐다.

‘맥북으로 준비하는 설교, 그리고 목회’. 새물결아카데미가 마련한 ‘HWACADEMY’다. 4월 18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새물결아카데미 세미나실에서 6주 동안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HWACADEMY는 맥북을 사용하는 목회자들을 위한 맞춤형 강의. 설교 자료 수집에서부터 Keynote 설교, 그리고 교인관리에서 웹 활용까지 가장 효과적인 작업 툴인 맥북을 스마트하게 운용할 수 있는 노하우들이 공개된다. 이미 맥북을 사용하고 있지만 그 활용이 미미하거나, 늘 하는 작업만 할 줄 아는 사용자라면 꼭 참석해보자.

스마트목회연구소장으로 15년 동안 현장에서 컴퓨터 강의를 한 노하우와 목회자와 선교사를 대상으로 특성화 된 강의를 진행했던 최고의 강사가 참여한다.

첫째 주에는 ‘설교자료 모으기와 설교문 작성 – 웹 클리핑의 기술’, 둘째 주에는 ‘프리젠테이션 설교하기 – PPT의 기술’, 셋째 주에는 ‘교회 주보 만들기 – 디자인의 기술’, 넷째 주는 ‘주중 사역하기 – 교적관리와 온라인 소통의 기술’, 다섯째 주는 ‘교회 홍보하기 – 웹을 이용한 홍보의 기술’, 여섯째 주는 ‘종합 솔루션 – 유용한 팁과 개인별 맞춤 솔루션’ 등을 강의한다.

아카데미 특전도 마련됐다. 강의 시작 1주일 전인 11일에는 맥북 완전 기초를 1회 무료 강의로 진행한다. 맥북에 관심이 있거나 원활하게 사용하지 못하는 목회자들을 위해 맥북의 기초에 대해 설명하며, 미리 문자로 신청해야 한다.

수강료는 8만 원이며, 새물결아카데미 정기 독자와 후원자는 6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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