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후 교회의 주역은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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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교회의 주역은 어린이
  • 승인 2003.07.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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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가 변해야 어린이가 살고, 어린이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

주일학교 교사로서 44년 동안 주일학교 현장에서 어린이와 함께 살아온 전재욱장로의 일언이다. ‘주일학교를 살립시다’는 이런 저자의 생각과 사랑이 스며있는 책이다. 그는 책에서 “10-20년 후의 교회를 이끌어 갈 주역들은 주일학교 학생들인 것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책은 총 4장과 CD-ROM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서의 교사’에서는 현재 우리 교회 상태의 진단과 교사로서의 중요성에 대해, 제2장 ‘교사의 자세’에서는 교사로서의 자질과 자세에 대해, 제3장 ‘반관리 어떻게 해야 하나’에서는 교사 생활 44년 동안의 노하우, 제4장 ‘편지’에서는 학부모와 어린이에게 보내는 편지들의 모음집으로 짜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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