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소년소녀합창단, 미주 순회공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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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소년소녀합창단, 미주 순회공연 나서
  • 김목화 기자
  • 승인 2015.10.1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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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4일 CTS 소년소녀합창단이 미주 순회공연을 위해 출국했다.

CTS기독교TV(회장:감경철) CTS소년소녀합창단(단장:윤학원)이 미주 순회공연을 통해 아름다운 찬양과 율동으로 감동을 전했다.

미주 순회공연에 나선 합창단원은 서울, 부산, 인천, 충북 등 전국의 CTS소년소녀합창단원 중 오디션을 통해 선발됐다. 88명으로 구성된 합창단원들은 지난 14일 출국해 21일까지 7박 8일간 미주 순회공연을 진행했다.

CTS소년소녀합창단은 18일 카네기홀 공연을 시작으로, 워싱턴중앙교회, 퀸즈한인교회, 퀸즈장로교회, 프라미스 교회 등을 순회하며 찬양으로 하나님을 예배했다. 또 한국전통의상을 입고 공연을 하는 등 문화 교류 및 한국 문화 사절단으로서의 역할도 감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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