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미술연합회, 오는 29일 장신대서
한국 현대 기독교 미술 50주년을 기념해 한국기독교미술연합회가 심포지움을 연다. 오는 29일 서울 장로회신학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열리는 심포지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발제에는 장로회신학대학교 김진명 교수, 겸재정선미술관 이석우 관장, 홍익대 한정희 교수, 안동대 서성록 교수, 미술평론가 장준석 박사, 홍익대학교 김이순 교수가 다양한 시각으로 한국의 현대 기독교 미술에 대해 논한다.
학술대회는 1만원이며 소책자와 점심식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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