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한 분으로 충분한 목회’를 꿈꾸라
상태바
‘예수님 한 분으로 충분한 목회’를 꿈꾸라
  • 공종은 기자
  • 승인 2015.06.03 11: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7월 6~8일 ‘제16회 패스브레이킹 워크숍’

‘예수님 한 분으로 충분한 목회’. 패스브레이킹연구소(소장:김석년 목사)가 예수님 한 분으로 충분한 목회를 꿈꾸는 작은 교회, 개척 교회 목회자 부부를 초청한 가운데 16번째 워크숍을 개최한다.

‘제16회 패스브레이킹 워크숍’은 오는 7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초교회와 프로비스타호텔에서 열리며, 작은 교회와 개척 교회 목회자 부부 50쌍을 초청해 진행된다. 어린 자녀들이 있는 목회자 부부를 위해 자녀 돌봄방도 운영한다.

김석년 목사는 “예수님 한 분으로 충분한 목회란 나만의 부르심의 ‘사명 목회’,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십자가 목회’, 성령 하나님과 친밀한 ‘기도 목회’,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기획 목회’”라고 설명했다.

워크숍에서는 이정익 목사(신촌성결교회), 김기홍 목사(아름다운교회), 이상억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 주희현 목사(아트교회), 이화연 목사(함께하는교회)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패스브레이킹 워크숍은 목회 방법이 아니라 목회의 원리를 체득하게 하고, 목회의 성공보다는 행복 목회의 길을 제시해 찾게 하며, 일회적 세미나를 넘어 목회 돌봄을 추구하면서 목회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매년 50개 교회의 목회자 부부를 초청한 가운데 워크숍을 진행했으며, 현재까지 약 6백여 교회에서 참여했다.

워크숍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www.seocho.or.kr) 자유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이메일(pathbreaking21c@hanmail.net)이나 팩스(02-535-0538)로 접수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