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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총회 부산동노회(노회장:신종남목사)가 제86회기 사이비이단대책위원위원이었던 김창영·이정환·송인섭목사의 불법행위와 관련 총회 질서를 파괴할 경우 법적인 대응도 가능함을 밝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신종남목사, 오영남목사(부산동노회 수습조사위원장), 정일세목사(부산동노회 사이비이단대책위원장) 등 부산동노회 임원들은 총회장을 총회 및 사회 법정에 고소해 교단의 위상을 추락시키고 동 노회 목사들에 대해서 법적인 대응도 불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종은기자(jekong@uc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