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열리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김필수목사) 97년차 총회 임원 입후보자 등록이 마감돼 목사부총회장과 장로부총회장, 부회계에 2명이 입후보해 경합이 예상된다.
총회장에는 현 부총회장 이용규 목사(성남교회)가 단독으로 입후보했으며, 목사 부총회장에는 백장흠목사(독립문교회)와 강선영목사(영등포교회), 장로 부총회장에는 김원태장로(태평교회)와 오정렬장로(상락교회), 부회계에는 박태병장로(천호동교회)와 김용필장로(공항교회)가 각각 등록했다.
서기에는 민흥식목사(중부교회), 부서기에는 이기수목사(만석교회), 회계에는 백웅길장로(김해제일교회)가 단독 입후보해 무난한 당선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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