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기획 / 한국교회 10년을 준비한다
오는 30일, '다음세대의 희망, 청소년' 주제로
중고생 종교의식 설문조사 발표 및 청소년 포럼 개최
일시 : 2014년 6월 30일 월요일 오후 2시
장소 :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 S801호 바울홀
기독교연합신문이 창간 26주년을 맞아 한국 교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다음세대 청소년을 신앙의 주역으로 세우기 위한 기획을 준비했습니다.
글로벌리서치와 함께 전국 기독교·비기독교 총소년 1천 명을 대상으로 '중고생 종교의식 조사' 설문을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다음세대를 교회 안에 신앙으로 뿌리내리게 하기 위해서는 가정과 교회, 그리고 교육현장 모든 곳에서 유기적인 신앙훈련이 일어나야 하고 초등학교 이전에 신앙정착을 시켜 외부 교육환경에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굳건히 세워야 한다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이에 설문조사를 발표하며 사랑의교회와 함게 '한국 교회 10년을 준비한다 - 다음세대의 희망, 청소년'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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