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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YMCA(이사장:박우승·이하 서울Y)가 또 다시 파행을 거듭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Y 개혁과 재건을 위한 회원비상회의(이하 비상회의)측은 신임 이사장 결정 이틀 후인 지난 12일 성명서를 발표, 박이사장 및 이사장 선임에 찬성한 이사들의 사퇴를 촉구했다.
font size="3" color="00CC00“>이승국기자(sklee@uc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