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기독교TV(회장:감경철)가 부활절을 맞아 예수 그리스도를 묵상하며 영성회복을 위한 다양한 특집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오는 20일 오전 5시 생중계로 진행되는 ‘2014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를 비롯해 22일부터 26일까지 오전 4시 50분마다 ‘CTS 새벽예배’로 부활을 주제로 예배를 전한다.
성경해석 전문가 이성민 목사(감리교신학대 교수)의 해설과 함께 만나보는 ‘영화로 만나는 예수’는 2회에 걸쳐 17일과 24일 오전 10시에 방송한다.
또한 팔레스타인 자치기구 내에서 숨어 살아가는 이슬람권 기독교인들의 이야기를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 ‘용서’(19일 오후 9시)와 성경 다큐멘터리 ‘성경의 비밀’(19일 오전 8시)도 제공한다.
CTS의 대표 찬양 프로그램인 ‘내 영혼의 찬양’(21일부터 25일까지 오전 7시 10분, 낮 12시)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쁨으로 찬양하며 경배하는 향기로운 시간을 마련한다.
CTS기독교TV는 각 지역 케이블과 SkyLife 414번, IPTV(KT QOOK 236번, SK BTV 551번, LG U+ 180번), 해외위성, CTS APP을 통해 전 세계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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