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 사역자 세우기 전도부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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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 사역자 세우기 전도부흥회’
  • 공종은 기자
  • 승인 2014.02.25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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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교회 세우기 목회자클럽, 3월 2일부터 전국 실시

모든 교회들의 염원인 전도 사역자 세우기. 이 바람을 만족시켜줄 세미나가 마련됐다.

작은교회 세우기 목회자클럽이 마련한 ‘전도 사역자 세우기 전도부흥회’. 작은 교회를 살리기 위한 6인 6색의 전도 간증이 함께 하게 될 전도 사역자 세우기 전도부흥회는, 3월 2일 부산 시민교회를 시작으로, 전국을 돌면서 열린다.

부산지역 집회는 3월 2일부터 6일까지 부산 시민교회, 은광교회에서 집회도 2일부터 4일까지 함께 진행된다. 김해지역은 3월 2일부터 4일까지 왕성교회, 경기 안산지역은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안산 소풍교회, 경기 시흥지역은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시화 시온성교회, 경기 남양주지역은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진접 소망교회, 경기 고양지역은 2월 7일부터 4월 25일까지 일산 비전교회에서 각각 개최된다.

전도부흥회에서는 최인수 목사(공도중앙교회)가 ‘관계전도 ABC 전도’, 김연규 목사(세계로교회)가 ‘지역 초월 되는 전도’, 정원달 목사(양의문교회)가 ‘최단 최상 쉬운 전도’, 최재식 목사(엘찬양교회)가 ‘전도 십계명 능력 전도’, 이영학 목사(예은교회)가 ‘상가 교회 지속 전도’, 이연호 목사(행복한교회)가 ‘개척 교회 폭발 전도’를 주제로 전도에 대한 실제를 제공한다.

또한 상가 교회의 폭발 전도 사례(전봉길 목사-인천 목양제자교회)와 시골지역에서의 전도 부흥 사례(길병구 목사-가평 마장교회), 도시지역에서의 전도 사례(이창복 목사-인천 열린문교회)도 들려준다.

은혜로행복한교회(이계혁 목사)의 경우 전도부흥회에 참석한 이후 첫 주에 장년 10명, 청년 2명, 학생 1명이 전도됐고, 만수낙원교회(김헌중 목사)는 전도집회 후 그 주에 20명을 전도해 교회로 인도해 6가정이 새로 등록해 13명의 새 가족이 정착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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