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촌성결교회가 연휴를 맞아 지난 16일 경기도 양평군 목왕2리 양수리수양관에서 ‘2013 전교인 산상기도회’를 진행했다. 사진은 전철로 출발하기 전 이정익 목사가 성도들을 맞이하는 모습. ▲ 이날 기도회를 위해 신촌성결교회 성도 600여 명은 오전 오후 두 차례 전철을 이용해 기도원까지 이동했다. 또한 어르신들은 교회에서 대절한 버스를 이용했고, 많은 성도들은 가족단위로 차량으로 기도원에 도착했다. ▲ 4년에 한 번 열리는 신촌성결교회 산상기도회의 취지와 의미에 대해 설명하는 이정익 목사. ▲ 이번 산상기도회에는 영어예배부에 참석 중인 외국인 100여 명도 함께했다. 이날 전차로 기도원까지 이동한 외국인은 총 30여 명이다. ▲ 2013년 산상기도회 출발에 앞서 이정익 목사가 잠시 생각에 잠긴 모습. ▲ 이날 오전 오후 각각 8량의 차량과 10량의 차량으로 600여 명의 성도가 기도원을 향한 것으로 추정된다. ▲ 1박 2일간의 산상기도회에는 가족단위로 참여한 성도들이 눈에 많이 띈다. ▲ 신촌성결교회 2013 산상기도회는 청년부를 중심으로 기획ㆍ추진ㆍ운영ㆍ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덕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서울시의회,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본회의 통과 "믿음의 가정들이 위기의 시대 '영적 풍년' 견인한다" "믿음의 가정들이 위기의 시대 '영적 풍년' 견인한다" 친척집·기숙사 전전하던 MK “이제서야 ‘내 집’ 생겼어요” 친척집·기숙사 전전하던 MK “이제서야 ‘내 집’ 생겼어요” [연중기획]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장애아동을 키우려면 온 교회가” [연중기획]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장애아동을 키우려면 온 교회가” 4월 넷째 주 하늘 문을 여는 가정예배 4월 넷째 주 하늘 문을 여는 가정예배 [은혜의 샘물] 양화는 악화를 구축한다 [은혜의 샘물] 양화는 악화를 구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