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적 세계관 개발해야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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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적 세계관 개발해야 생존
  • 승인 2002.10.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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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처니티투데이는 9.11테러 1주년을 맞아 교도소 선교를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기관의 편집장, 톤코비치의 통찰력있는 제안 ‘우리가 배워야 할 10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1. 우리는 너무 위험한 세상에 살고 있다. - 세계화는 바로 미국마저도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주었다.

2. 소위 ‘문명의 충돌’은 일상의 연속이다. - 모호한 문화적 교류보다는 각자 다른 문명권에 속해 있다는 것을 수용하면서 제3의 합의점을 찾아내는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3. 생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기독교적 세계관을 개발해야 한다. - 일반적인 서구 세계관이 기독교적 세계관이 아니라는 사실을 먼저 깨달아야 한다. 4. 악은 실제이다. - 악의 실재를 인정하는 것은 바로 복음의 핵심으로 가는 성령의 전주와도 같은 것이다.

5. 기독교와 이슬람은 같지 않다. - 이슬람과 기독교는 서로 다른 체계를 가지고 있다. 6. 이슬람은 종교 이상으로 일종의 정치 이데올로기이다. 7. 교도소 전도는 내부 안정에 핵심이다. 8. 세계에는 영웅들이 아직도 있다. 9. 우리는 호전적인 무슬림들과 전쟁중이다. 10. 우리는 계속해서 원수들을 사랑하도록 부르심을 받았다.

<자매지 ‘미주크리스천신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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