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자랑스런 연세 목회자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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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자랑스런 연세 목회자의 날’
  • 이석훈 기자
  • 승인 2012.11.02 17:3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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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 오전 10시30분 연세동문회관

연세대학교와 연세대총동문목회자부흥협의회(총재:강영선 목사, 대표회장:장향희 목사)와 신과대학동문회(회장:이영훈 목사), 연합신학대학원총동문회(회장:이경은 목사), 목회상담총동문회(회장:이용운 목사) 공동주최로 연세 출신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시는 ‘2012 자랑스런 연세 목회자의 날’ 행사가 오는 15일 연세동문회관에서 개최된다. 

그동안 연세대학교가 배출한 목회자들은 수천 명에 이르고 있으며, 이들은 오늘도 교단과 교파를 초월하여 함께 연합하고 곳곳에서 나라와 민족과 영혼구령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연세대학교 정갑영 총장과 한국 교계 대표 인사들이 함께 참석하여 축하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또한 연부협 대표회장인 장향희 목사(행정학 박사)가 연세 목회자들을 위한 특강으로 ‘대지만 있으면 건축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자랑스런 연세목회자상 시상식과 미자립교회 지원금을 전달하는 등 연세 목회자들을 위한 뜻깊은 순서들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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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2012-11-02 17:40:15
자랑스러운 목회자는 진리의 말씀을 가르쳐주어 천국으로 인도해주는 목자이여야 합니다. 오늘날 예수님과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참 목자를 찾아서 그 말씀을 듣고 깨달아 믿어야지만이 구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