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정신으로 생명을 살리는 인재 양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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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정신으로 생명을 살리는 인재 양성할 것”
  • 이석훈 기자
  • 승인 2012.09.2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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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학교 제6대 최갑종총장 취임

백석대 제6대 최갑종 총장 취임식이 지난 27일 백석홀에서 교수와 직원,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백석대학교 제6대 총장으로 최갑종 박사가 선임돼 지난 27일 오후 5시 백석홀에서 취임예배를 드리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백석대학교 기독교학부 교수를 거쳐 백석대학교 교무처장, 신학대학원장, 학사부총장, 백석정신아카데미 사무총장, 백석대학교 신학부총장 등을 역임한 최갑종 총장은 백석대학교의 산 역사와 같다.

최갑종 총장은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자기 주도적인 학업을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지도하며, 산업트랜드에 맞는 교과과정 개편으로 전공지식 뿐만 아니라 현장실무 능력을 더욱 강화하고 국제화 시대에 필요한 글로벌 역량을 키워 학생들이 졸업 부 성공적인 취업에 이르도록 하겠다”면서 “기독교정신으로 생명을 살리는 백석대학교의 설립이념을 기억하여 사회의 모범된 구성원들을 배출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갑종 총장(우측)이 이상열 이사장 앞에서 선서하고 있다.
새롭게 취임한 최갑종 총장은 부산 출신으로 부산 브니엘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부산 고신대학교, 고려신학대학원, 미국 개혁신학대학원, 칼빈신학대학원, 프린스톤대학원에서 신학 전공, 미국덴버 대학교 대학원 및 아일립신학대학원을 졸업 철학박사를 취득했다.

최갑종 총장의 취임으로 세계적인 기독교대학의 위상 정립과 국제 교류의 다변화와 세계수준의 특성화된 대학으로 변모할 것이며, 나눔과 섬김의 아름다운 경험을 만들어 가는 행복한 캠퍼스 환경에도 힘쓸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날 취임예배는 대학원 교목본부장 장동민 목사의 사회로 백석정신아카데미 사무총장 성종현 목사의 기도와 백석합창단의 특송에 이어 예장 백석 증경총회장 양병희 목사의 설교가 있었다.

양 목사는 ‘이 시대에 필요한 지도자’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이 땅에 지도자다운 지도자가 없는 가운데 준비된 지도자인 최갑종 교수의 총장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지도자는 끊임없이 꿈을 제시하고, 시대의 역사를 만들어가야 하며, 하나님의 소리를 민감하게 들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김두식 학사부총장의 약력 및 경력보고와 이상열 이사장 앞에서의 총장 선서와 취임패 및 꽃다발 증정이 있었으며, 성무용 천안시장과 아주사퍼시픽대학교 총장의 축사가 있은 후 교목본부장 강인한 목사의 광고와 교목부총장 허광재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최갑종 총장 취임식 후 예배 담당자와 학교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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