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의 성스캔들 어떻게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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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의 성스캔들 어떻게 할 것인가?”
  • 최창민 기자
  • 승인 2012.09.25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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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윤실, ‘목회자와 성’ 심포지엄 5일 청어람

한국 교회 목회자의 성 문제와 의식을 다룬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 부설 기독교윤리연구소(소장:이상원)는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명동 청어람 소강당에서 ‘목회자와 성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기조강연은 ‘한국교회 목회자의 성문제’를 주제로 신원하 교수(고신대 신학대학원)가 맡았다. 주제발제는 ‘우리 사회와 교회에서의 성 인식 변화’를 주제로 김혜령 박사(프랑스 국립 스트라스부르대), ‘목회자의 성적 위기와 극복자원’를 주제로 하재성 교수(고신대 신대원 목회상담학), ‘목회자의 성스캔들 그 이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고직한 상임대표(Young2080)가 각각 발제문을 발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해 ‘목회자와 돈 심포지엄’에 이어 목회자윤리 연속심포지엄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기독교윤리연구소는 “현대 사회의 여러 가지 유혹 중 목회자에게 가장 심각한 유혹은 성”이라며 “목회자들은 성문제로부터 초연해야 한다는 내외적인 요구로 인해 이 문제를 실감 있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터부시하는 경향이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교육과 준비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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