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총회로 하나님께 영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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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총회로 하나님께 영광을”
  • 최창민 기자
  • 승인 2012.09.1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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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윤실, ‘깨끗한 총회 캠페인’ 전개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은 장로교단 총회가 집중된 17일부터 21일까지 각 교단 총회 현장에서 ‘깨끗한 총회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전국 기윤실이 연대해서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먼저 깨끗한 총회선거를 촉구하고, 노회나 부서에서 올라온 헌의안과 청원안 중 교회 개혁을 위해 꼭 필요한 안건의 통과와 기윤실의 교회 신뢰운동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기윤실은 “대구성명교회에서 개최되는 예장 합동교단 총회에 참여해 ‘깨끗한 총회 캠페인’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예장 합동은 부총회장 후보가 여성도우미와 노래방에서 노래를 불렀다는 증언이 보도되면서 자질 논란으로 큰 충돌이 예상되고 있다.

기윤실은 예장 합동총회 앞에서 올해 초부터 전개해온 ‘교단선거법 개정안’을 소개하고, 4개 노회에서 올라온 ‘목회자 소득세 신고’, 전병욱 목사의 치리와 징계, 신학부 청원안인 ‘목회자윤리강령’ 등에 대한 통과를 촉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윤실은 ‘교단총회공동대책위원회’가 기장, 예장 고신, 예장 통합 총회에서 진행하는 참관단 활동을 지원한다.

고신 총회는 새주기도문 사용에 대한 불만 문제, 한기총-한교연 문제 등을 주요 쟁점으로 꼽았다. 통합 총회는 총회연금재단 부실운용 문제, 기독공보 사장 임명 문제, 부총회장 선거 제비뽑기 도입, 헌법개정안(벌칙강화안) 등이 쟁점이다.

합동 총회는 총회세계선교회(GMS) 정상화, 아이티 구호금 전용 의혹, 찬송가 문제, 목회자 세금 납부, 한기총 문제, 목회자윤리강령, 탐라대 등을 쟁점으로 꼽았다. 기장 총회는 차기 총무선거 직선제 논의, WCC총회 관련 헌의안 다수, 교회개척지원센터 설립, 새역사 ‘60주년’ 기념행사 등이 쟁점이 될 전망이다.

기윤실은 조제호 사무처장은 “이번 교단 총회가 하나님께 영광을 세상에는 모범을 보이는 총회가 되도록 기도해 달라”면서 깨끗한 총회운동 활동에 대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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