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백도웅목사)는 지난 추석명절을 맞아 양심수 92명 전원에게 영치금을 전달했다. 지난 10년동안 재소자겨울나기 사업을 전개한 교회협은 전국 24개 교도소의 협조를 받아 그동안 모아진 헌금을 전달한 것이다. 윤영호차장(yyho@ucn.co.kr)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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