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희년사업 등 논의
상태바
교단 희년사업 등 논의
  • 승인 2002.09.29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제87차 총회가 지난 24일 군산 금성교회에서 개최돼 신임 총회장에 전병금목사(강남교회·사진)를 추대했다.
첫날 열린 개회예배는 전병금목사의 인도로 김봉석장로의 기도와 윤기석목사의 설교, 송영자장로의 봉헌기도가 있었다. 기장은 이번 총회에서 교단 희년에 대한 사업과 지난해 정족수 부족으로 다루지 못한 유안건, 틸북자 후원사업 등 주요 안건을 논의하게 된다.

이현주기자(Lhj@ucn.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