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총회는 전국교회에 보낸 공문을 통해 “전국 주요도시에 집중된 호우로 인해 많은 이들이 수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전 국가적으로 수재민 구제에 발벗고 나서고 있기에 총회에서도 작으마한 힘을 모으고자 한다”면서 전국교회가 동참하여 국가적 어려움을 이겨 나갈 수 있도록 기도와 협력을 당부했다. 이와함께 동 총회는 교역자와 교회의 구제사업을 강조하면서 1회에 한번 불입하여 불의의 재난을 당했을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석훈부장(shlee@u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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