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손길' 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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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손길' 답지
  • 승인 2002.09.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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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가 벌이고 있는 수재의연금 모금에 전국 각지에서 온정의 손길이 답지하고 있는 가운데 백석학원 설립자 장종현박사는 지난 5일 5백만원의 성금을 본지에 보내왔다. 또한 본사 임직원들도 지난 9일 직원예배를 통해 1백만원의 성금을 모금했다. 이밖에 본지에 보내온 수재의연금 기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장종현(백석학원 설립자) 5백만원 △본지 임직원(사장:홍찬환) 1백만원 △영고교회(담임:손금자) 10만원 △손영희 5만원 △백양교회(담임:황경환) △한성교회(담임:한만수) 24만2천원 △예은교회(담임:박찬화) 10만원 △새백마교회 8만원 △안산주사랑교회(담임:정만호) 29만8천원 △삼덕교회(담임:박용덕) 16만5천30원 (이상 접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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