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대신(총회장:이무웅목사) 바른목회자 모임이 주도한 총회장 및 부총회장 입후보자에 대한 정책토론회가 결국 무산됐다. 대신 바른목회자모임은 지난달 27일 새중앙교회에서 총회장 입후보자 김요셉목사(선린교회), 부총회장 입후보자 김상록(군산성실교회), 장태봉목사(서부중앙교회)를 초청해 정책토론회를 펼칠 계획이었으나 김요셉목사와 김상록목사의 불참으로 취소됐다. 또한 장태봉목사는 교단운영에 대한 평소의 소신을 밝히기위해 토론회에 참석했으나 양후보의 불참으로 빛이 바랬다. 김광오기자(kimko@ucn.co.kr)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서울시의회,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본회의 통과 "믿음의 가정들이 위기의 시대 '영적 풍년' 견인한다" "믿음의 가정들이 위기의 시대 '영적 풍년' 견인한다" 친척집·기숙사 전전하던 MK “이제서야 ‘내 집’ 생겼어요” 친척집·기숙사 전전하던 MK “이제서야 ‘내 집’ 생겼어요” [연중기획]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장애아동을 키우려면 온 교회가” [연중기획]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장애아동을 키우려면 온 교회가” 4월 넷째 주 하늘 문을 여는 가정예배 4월 넷째 주 하늘 문을 여는 가정예배 [은혜의 샘물] 양화는 악화를 구축한다 [은혜의 샘물] 양화는 악화를 구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