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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열리는 감리교 입법총회에서 교회여성과 관련된 교리와 장정들을 개정하기 위해 감리교 여성들이 하나로 뭉친다. 감신 여동문회와 여교역자회, 여장로전국연합회 등 8개 여성단체들은 오는 17일 여선교회관에서 감리교여성연대를 발족하고 교리와 장정 개정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현주기자(Lhj@uc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