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석신학교 정인찬 학장과 학생들이 지난 17일 오후 캠퍼스에서 헌혈을 독려하고 있다. ▲ 헌혈을 마친 백석신학교 학생이 헌혈증을 기증하고 있다. 백석신학교(학장: 정인찬 목사)가 지난 17일 교내 캠퍼스에서 희귀병을 앓고 있는 학교 동문의 자녀 김해슬(11) 양을 위해 '사랑나눔헌혈운동'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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