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사회봉사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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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사회봉사 모색
  • 승인 2002.09.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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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합동총회 소속 목회자로 구성된 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옥한흠목사)가 주최한 제7차 영성수련회가 지난달 19일부터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1천1백여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돼 교회의 사회봉사에 대해 모색했다.

‘주님의 손과 발이 되는 교회’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7차 영성수련회는 2박3일간의 공식 일정 외에 22일에는 안산동산교회를 방문, 사회봉사 목회의 모델을 체험했다. 이번 수련회에서는 분과별 모임에서 미취학 아동, 어린이 청소년, 노인, 장애인 관련 등을 이순상 최인광 권태진 김해용목사 등이 사례를 발표했다.

윤영호차장(yyho@u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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