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메이커의 사명과 역할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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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메이커의 사명과 역할 모색
  • 표성중 기자
  • 승인 2011.04.2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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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협, 오는 13일 오전 7시 남서울교회에서 월례발표회 진행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김명혁 목사, 이하 한복협)가 오는 5월 13일 오전 7시 남서울교회(이철 목사)에서 ‘피스메이커(화해자)의 사명과 역할’을 주제로 월례발표회 및 기도회를 개최한다.

이날 이철 목사를 비롯해 김성영 목사(백석대 석좌), 허문영 박사(평화한국 대표)가 발제자로 나서며 임석순 목사(한국중앙교회)가 응답한다.

한편, 발표회 전 진행되는 기도회는 이정익 목사(신촌성결교회)의 사회로 이상형 사관(전국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이 말씀을 전한다.

또한 박범룡 목사(송탄제일교회), 박진탁 목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신동우 목사(산돌중앙교회) 등이 △갈등과 분쟁이 있는 곳에 화해와 일치를 △미음과 분노가 있는 곳에 용서와 사랑을 △재난과고통이 있는 곳에 위로와 평화를 심게 해달라는 대표기도와 함께 합심으로 통성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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