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고신총회(총회장:박종수목사) 부총회장 후보로 김성천목사 등 4명이 등록, 총회 역사상 가장 치열한 경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부총회장 입후보자는 김성천목사(부산엄궁교회), 윤지환목사(서울신광교회), 곽삼찬목사(마산동광교회), 김수경목사(창원세광교회) 등 4명이다. 고신총회 부총회장 선거에 4명의 후보가 출마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공종은차장(jekong@ucn.co.kr)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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