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제자훈련원(원장:옥한흠목사)은 65명의 일본 목회자와 선교사를 대상으로 제53기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1989년에 시작되어 8번째를 맞고 있는 이번 제자훈련은 목회철학 정립,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는 리더십 개발, 건강한 목회구조로 갱신, 삶을 변화시키는 사역 개발, 형제교회를 섬기는 방법에 대한 강의와 현장 참관 순으로 진행됐다. 송영락기자(ysong@ucn.co.kr)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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