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2003년 2월 동아시아 간사 수련회부터 트레이너와 트레이니 관계였던 인적 개념도 코치로 바꿔 훈련할 계획이다.
여기서 코치는 개개인이 자기 한계 영역을 스스로 뛰어넘도록 동기부여하고, 도와주는 역할을 감당한다. 이와 관련, 박성민총무는 “훈련생 간사로서의 피동적인 자세에서 지원자 자신이 저극적이고 능동적으로 교육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목사는 또 이번 훈련 패러다임의 전환이 전략의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지 이 세대에 주님의 지상명령 성취를 위한 핵심 인력 육성으로는 근본 목표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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