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화해와 일치에 힘쓰고, 이를 위해 초교파적으로 강단교류를 실시하는 ‘한국목회자강단교류협의회’(대표총재:이만신목사, 대표회장:정민철목사, 사무총장 조명복목사)가 내달 4일 오후 2시 시흥 명성교회에서 창립된다. 이석훈부장(shlee@ucn.co.kr)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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