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기독교보수연합회가 주최하는 ‘제13차 요한계시록 스페셜 강해’가 오는 7월1일부터 5일까지 광림수도원에서 개최된다.
미국에서 10여년 동안 다니엘서와 선지서를 연구하며 요한계시록과 다니엘서 해석의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는 김현곤목사가 주강사로 나오는 이번 요한계시록 강해는 해박한 성경지식을 바탕으로 요한계시록에 대한 쉽고 간결한 강해를 실시하게 된다.

공종은차장(jekong@uc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