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총회 부총회장 후보에 원광기목사(잠실교회), 김순권목사(경천교회), 박영선목사(봉천교회), 설삼용목사(안양제일교회) 등 4명이 입후보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강동수목사)는 지난 7일 총회 부회장 입부호를 마감한 결과 4명의 후보자들이 1천만 원의 공탁금과 함께 입후보했다고 밝히고 후보들이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활동을 벌여줄 것을 당부했다. 공종은차장(jekong@ucn.co.kr)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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