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영성과 사회윤리' 집중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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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영성과 사회윤리' 집중 조명한다
  • 표성중 기자
  • 승인 2010.04.2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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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학술원, 5월 6일 ‘제13회 학술대회’ 개최
기독교학술원(원장:김영한 박사)가 오는 5월 6일 오후 2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기독교 영성과 사회윤리’를 주제로 ‘제13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박봉배 박사(감신대 전 총장), 안봉호 박사(한국성경신학연구소 대표), 이영훈 박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 김종혁 박사(한일장신대 전 대학원장)이 발표자로 나서 기독교윤리, 개혁신학, 오순절신학, 영성신학 등의 관점에서 영성과 사회윤리를 집중 조명할 계획이다.

한편, 김명혁 박사(강변교회 원로), 주도홍 박사(백석대 교수), 정일웅 박사(총신대 총장), 차영배 박사(총신대 전 총장) 등이 논평자로 참여한다. 또한 발표회 전에 갖는 기념예배는 방지일 목사(영등포교회 원로)가 설교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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