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한국 성공 위해 준비성회 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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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한국 성공 위해 준비성회 열기로
  • 이현주 기자
  • 승인 2010.04.0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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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일 왕성교회에서 정삼지 목사 강사로 나서


예장합동이 ‘기도한국 2010’ 성공 개최를 위해 다음달 2일 대규모 사전 준비 성회를 열기로 했다.

기도한국 준비위원회는 지난 1일 리츠칼튼호텔에서 실행위원회를 열고 세이레 기도회진행사항 등을 점검했다. 합동은 기도한국 성공을 위해 오는 22일 총회회관에서 노회장 서기 연석회의를 열고 노회별 기도한국 진행과 본 대회 동원에 따른 협조를 구하기로 했다.

2일 왕성교회에서 진행되는 준비성회는 정삼지 목사가 강사로 나서며 본격적인 기도의 불을 지필 예정이다. 또 실행위원 간 강단교류를 통해 교회와 성도들의 참여를 독려하기로 했다.

올 기도한국 대회는 오는 6월 20일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전국 규모로 열리며 6.25 참전 용사들을 초청, 6.25발발 60주년 기념성회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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