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도서관] 다섯권의 신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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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도서관] 다섯권의 신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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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1.2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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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천을 위한 참 좋은 매너

정영순 저 / 쿰란출판사

“크리스천의 첫인상은 바로 교회와 말씀의 첫인상이다.” 크리스천의 창의성과 관계 능력 향상을 위한 지침서가 나왔다. 항공사 출신인 저자는 교회 친절 및 매너 교육 등의 분야에서 다년간 강의와 저술 활동을 벌여왔다. 저자는 크리스천이 마음에 담아야 할 매너, 섬기는 자가 마음에 담아야 할 매너, 교회가 마음에 담아야 할 일곱 가지 기본 등을 배워야 한다고 말한다.


● 영광의 침노

데이비드 허어조그 저 / 요단

북미 전역, 유럽 전지역, 호주, 아프리카 등 세계 곳곳을 다니며 예언적 전도자의 삶을 살고 있는 저자는 하나님의 초자연적 섭리를 풀어냈다. 미국의 한 언론은 그를 “다소에서의 사울의 경험을 지닌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 세계의 원동력을 설명한다”고 극찬했다. 책을 통해 창조적 기적, 계시적 선언, 부흥을 일으키고 영광의 영역에 씨를 뿌리며 천국으로 나아가는 법을 배울 수 있다.


 
● 그래서 나는 사랑합니다

존 타운센드 저 / 사랑플러스

“사랑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수용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 다른 사람들을 포용할 수 있는 사람이다.” 사랑한다는 한마디의 말이 누군가의 마음 깊숙이 들어와 그 삶을 영원히 변화시킬 수 있다. 상담가인 저자는 우리가 좀 더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사람이 되도록 사랑의 기술을 알려준다. 또 특별한 사랑의 원리를 통해 다른 사람을 사랑하거나 사랑받는 능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다.


● 설원의 흔적

황상호 저 / 엔크리스토

철의 장막이 채 열리기 전에 성경을 들고 구소련에 잠입했던 어느 열정적인 선교사의 기록. 러시아 선교사인 저자가 선교 현장의 생생한 간증을 담아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고백한다. ‘크게 믿고 많이 받아 굻게 살다가 값지게 죽자’라는 선교사의 삶의 철학이 그의 삶에 묻어있다. 사도행전과 같은 기적의 체험과 증언은 복음을 위해 수고하는 모든 선교사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 적용, 성경과 삶의 통합을 말하다

다니엘도리아니 저 / 성서유니온선교회

많은 크리스천들이 매주 설교를 들어도 막연한 느낌만 갖는다. 실제적인 적용을 시도해보지만 뭔가 부족하다.

말씀 중심의 역동적인 도시목회를 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적용 해석학의 새롭고 탁월한 기초를 제공한다. 복음주의, 개혁주의적 관점에서 성경적 적용을 찾는 방법을 실제로 연습해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성경을 삶에 적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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