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일 근무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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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일 근무 세미나’
  • 승인 2002.0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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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교회 청소년지도자대학(학장:최낙중목사)은 오는 3월11일 오후 7시 관악교회 내에 있는 동 대학 강당에서 ‘주5일 근무제 특별기획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정부가 발표한 주5일 근무제에 대비하기 위한 교회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자리로, 양인열 목사(새벽나라 편집장)와 김학중목사(새안산교회)가 강사로 나와 교회가 갖추어야할 각종 프로그램과 목회방향에 대해 이야기하게 된다.
양인열목사가 ‘주5일 근무제와 교육프로그램’, 김학중목사가 ‘주5일 근무제와 목회 철학’을 주제로 발제한다.

공종은차장(jekong@u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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