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Cain grew up, he became a farmer. He worked the ground. When Able grew up, he became a shepherd.
He took care of sheep. Abel wanted to do what God said. But Cain thought that what he wanted to do was more important than what God said.
One day Cain and Abel both brought offerings to God. Cain brought some of his harvest as an offering to God. Able also gave the first-born lamb from him sheep.
“If you do what is right, will you not be accepted?” (Genesis 4:7) 아담과 이브는 가인과 아벨이라고 이름 지어진 두 아들이 있었습니다. 가인은 아벨의 형이었고 아벨은 가인의 동생이었습니다. 가인은 어른이 되었을 때 농부가 되었습니다. 그는 땅을 일구어 농사를 지었습니다. 아벨은 어른이 되었을 때 양치기가 되었습니다. 그는 양들을 돌보았습니다. 아벨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가인은 그가 하고 싶어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느날 가인과 아벨은 둘 다 하나님께 제물을 가지고 왔습니다. 가인은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로 그의 추수물 가운데 조금을 가지고 왔습니다. 아벨 또한 그의 양들에게서 난 첫 번째 새끼 양을 드렸습니다.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창세기 4:7) 박요섭원장<교회영어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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