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청협 '청년예수의 삶'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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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청협 '청년예수의 삶' 다짐
  • 승인 2002.0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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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청년협의회(회장:이헌락) 제27차 정기총회가 지난 3일과 4일 대전빈들교회에서 개최됐다. ‘참여·변화·성숙하는 기독청년’이라는 주제 아래 열린 이번 총회에는 7개교단 청년회 전국연합회와 6개 지구 기독청년협희외에서 파송한 총대, 회원교단 청년, 본회 프로그램 참가자 등 모두 13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를 통해 이헌락(기감)회원이 회장이 됐으며 상임총무에는 문성순 전총무의 연임이 결정됐다.
협의회는 또한 ‘제27차 총회 선언문’을 통해 4가지 실천사항을 발표하고 “앞으로도 정의와 평화를 위해 자신의 생명까지 내어주신 청년 예수의 삶을 따라 살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승국기자(sklee@u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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