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 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김경원목사)가 오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월요일 서대문교회에서 젊은 목회자 포럼을 진행한다.
올해 처음으로 마련한 젊은 목회자 훈련프로그램은 다음세대를 이끌어갈 목회자의 성숙과 실질적인 준비를 도울 예정이며 교회사역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와 목회사역에 대한 임상결과를 나누는 시간으로 채워진다. 훈련은 전임교역자와 파트교역자로 교회의 실제적인 사역을 담당하는 부교역자를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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