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의 화합과 일치를 통한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인도 회복과 대 국가적 선교적 역량의 극대화를 위해 창립한 한국교회 일치를 위한 교단장협의회(상임회장:장광영감독, 예종탁목사, 최병두목사)는 오는 25일 오후 4시 기독교백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신년기도회를 개최한다.
이번 기도회는 협의회 소속 22개 교단 총회장과 부총회장, 총무, 서기, 회계 등 1백20명과 한국교회 주요 인사 4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송영락기자(ysong@u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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