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기독교사회봉사회(총무:김종헌)는 2002년도 첫 교회 연합사업으로 아프가니스탄 난민돕기에 나서기로 했다고 지난달 27일 발표했다. 한국교회 연합봉사단체인 동 봉사회는 지난 1일 예장(통합), 기감, 기성, 기장, 구세군, 성공회, 루터회, 복음교회 등 8개 회원 교단 및 산하 교회에 테러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아프가니스탄 난민들을 위한 후원 및 기도요청 공문을 발송했다.
이승국기자(sklee@uc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