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총회(총회장:최병두목사)가 북한동포돕기후원회를 창립하고 북한 동포를 돕기 위한 총회적 역량을 결집시키기로 했다. 통합총회는 지난달 30일 총회 회의실에서 ‘북한동포돕기후원회 창립 실행위원회’를 개최하고 대표회장에 정영환목사를 선임하는 한편 성탄절 북한동포돕기 옷보내기 등의 사업을 검토했다. 후원회 조직은 지난 9월에 열린 86회 총회에서 허락된 것이다. 공종은차장(jekong@ucn.co.kr)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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