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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예장통합, 기장 등 3개 교단 소속 농촌목회자는 어려운 농촌 현실을 타개키 위해 연대,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계룡산장에서 3개 교단 농촌목회자들은 ‘뉴라운드 이후의 농업과 농촌선교의 전망’이란 주제로 제2회 3교단 농목인 대회를 갖고, 농촌을 살리기 위한 실천적 대안을 모색했다.
송영락기자(ysong@ucn.co.kr)